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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스] 압타머사이언스,폐암 조기진단키트 식약처 3등급 의료기기 승인

작성자
aptsci
작성일
2017-09-27 17:20
조회
59
압타머사이언스는 자체 개발한 폐암 조기진단용 압타머 기반 진단키트 ’AptoDetectTM-Lung‘이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3등급 의료기기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.

AptoDetectTM-Lung은 혈액에 존재하는 단백질 7종을 압타머 기술을 이용해 동시 측정하고 이를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폐암 위험도 정보를 제공하는 다지표 체외검사법으로 키트 형태로 개발된 세계 최초 제품이다.

압타머사이언스 김기석 연구소장은 “ 지금까지는 저선량 흉부 CT에서 결절이 발견되면 주기적으로 수차례에 걸쳐 재검사를 받아야 했으나, AptoDetectTM-Lung을 저선량 흉부 CT검사와 함께 사용할 경우 이러한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다"며 "아산병원과 공동으로 흉부 결절이 발견된 검사자를 대상으로 수행한 임상시험에서 민감도 75%, 특이도 92%의 결과를 나타내 폐암 양성예측도(Positive Predictive Value)를 6배 이상 향상시킬 수 있음을 확인했고, 그 결과를 지난해 9월 해외학술지 'Clinical lung cancer'에 발표했다”고 설명했다.

압타머사이언스는 이번 허가를 계기로 본격적인 상용화에 나설 예정으로, 조속한 건강보험 등재를 통해 건강검진을 포함한 폐암진단 시장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.

또 중국을 비롯해 일본, 인도네시아 등 해외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.

한동일 대표는 “ 이번에 개발한 AptoDetectTM-Lung은  폐암 조기진단을 가능케하는 제품으로서 큰 의미가 있다"며 " 앞으로 췌장암과 같이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러 암질환에 대해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"고 말했다.

압타머사이언스는 다양한 표적물질에 높은 특이도와 민감도를 가진 핵산물질인 압타머 기술을 이용해 진단제품과 신약을 개발하고 있는 회사다.

[출처 : 약업신문 이권구 기자 기사입력 2017-09-27 09:34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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